
'백백백의의의적적적감응감감응하시옵숭성', '제제자 제제자 천혼도우 제여자 제여자 지후도우도 신인천주 임조화상고령천영주전장생노도학삼층삼계사신고우 삼층삼계현신도우', '백의부인선선감감응' 이 문장은 '백백교'의 무병장수를 위한 주문 입니다. 백백교는 백교도의 교주였던, '전정운'의 아들 '전용해'에 의해 만들어진 사이비 종교 입니다. 백교도는 이제 곧 세상의 멸망이 다가오는데, 교주 전정운을 따르게 되면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교리를 가지고 있는 사이비 종교 입니다. 그 거짓으로 점철된 교리를 앞서, 기존 세상은 어차피 망할 것 이기 때문에, 가지고 있는 재산, 재물, 물질과 같은 것들은 필요치 않으니, 교주에게 모두 헌납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수 많은 신도들이 전정운에게 헌납하기도 했습니다. 그..

2008년 지구에서, 전파기술을 가진 지성체가 있는지에 대해 쏘아 올린 전파를, 2048년 글리제 581c에 답신을 받아 볼 수 있을 예정 입니다. 2134년 즈음에, 핼리 혜성이 태양에 접근하게 됩니다. 3000년에는 세차운동의 영향으로 인해, 북극성이었던 작은곰자리 알파성이 북극에서 멀어지게 됩니다. 북극성의 지위는 세페우스자리 감마성 에라이(EErrai)가 꿰차게 될 것 입니다. 1997년 지구에 가까이 접근했었던 헤일-밥 혜성이 4380년에 다시 한 번 지구에 접근하게 됩니다. 6970년에는 1970년 3월 15일에 진행 되었던, 오사카 엑스포에서 오사카 성 천수각 앞에 기념으로 묻어둔 타임캡슐을 개봉하게 됩니다. 2만 7,000년에 아레시보 메시지가 최종 목적지인 구상성단 M13에 도달 할 것으..

21. 대구 지하철 공사장 가스 폭발 사고 1995년 4월 28일 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입니다. 최종 인명피해 사망 101명, 부상 202명으로 밝혀 졌으며, 롯데백화점 상인점 신축 공사장에서 그라우팅을 위한 천공작업을 위해 75mm 구멍 31개를 굴착 중 실수로, 천공기로 도시가스 배관을 관통시켜 구멍이 뚫림으로써 가스가 누출, 인근 하수구를 통해 지하철 공사장으로 유입 되었습니다. 원인미상의 불씨에 의해 폭발한 사고 입니다. 22.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1995년 6월 29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에서 일어난 사건 입니다. 최종 인명피해 사망 502명, 부상 937명, 구조 40명, 실종 30으로 밝혀 졌으며, 붕괴 원인은 부지 용도, 내부 구조 임의 변경, 부실시공, 무리한 건축,..

11. 청평호 버스 추락 사고 1971년 5월 10일 경기도 강평군 설악면 청평 저수지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입니다. 최종 인명피해 사망 80명으로 밝혀 졌으며, 당시 설악면에서 출발하여 서울로 가던 이 시외버스는, 1970년부터 노선 운용을 하고 있었는데, 하루 2회만 다니고 정원은 53명이 한계 였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언제나 과적 운용을 하였지만, 경찰은 단속을 잘 하지 않았고, 사고 당일에도 학생들, 군장병, 방생기도를 가던 스님, 신체검사를 하러 가던 청년등을 포함하여, 무려 94명이 버스에 타고 있었습니다. 1970년에도 차량 한대가 추락한 적이 있었던, 청평호를 지나는 폭 4.5m의 위험한 커브길을 달리다 미끄러져 높이 11m 아래로 떨어져 깊이 20m의 청평호로 가라 앉았습니다. 대한민국 역..

1. 창경호 침몰 사건 1953년 1월 18일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동에서 일어난 사건으로 입니다. 최종 인명피해 사망 338명, 구조 8명 으로 밝혀 졌으며, 전남 여수항에서 부산항으로 가던 정기 여객선 '창경호'는 다대포 앞바다 거북섬 부근에서 강풍을 만나서 그만 침몰한 사고 입니다. 검찰 당국의 조사에 따르면, 쌀 260가마를 배 밑바닥에 싣고, 200가마를 상갑판에 실어서, 균형이 맞지 않은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창경호는 또한 구명보트 한 척 및 구영복 70벌을 모두 본사 창고에 두고 다닌 것이, 국회 특별조사단의 조사로 드러나게 됩니다. 2. 서울역 압사 사고 1960년 1월 26일 서울시 용산구 봉래동2가 서울역에서 일어난 사건 입니다. 최종 인명피해 사망 31명, 부상 ..

제가 근무하는 공항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가는 편도 비행기 였습니다. 비행기는 아주 작은 12인승의 경비행기 였기 때문에 이륙하거나 착륙할 시에 진동과 소음이 크다는 것이 단점 이었습니다. 당시에 이륙하고 있는 상황 이었는데, 때 마침 제 앞에 앉아있던 신혼부부가 눈에 들어 오더군요. 그 부부는 갓난아이를 안고 있었습니다. 뭐 그것까진 그리 문제 될 일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그 아이는 기절이라도 한 것처럼 잠이 들어 있었는데, 그 강렬한 소음과 진동 속에서도 미동조차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제 의심은 시작 되었습니다. 비행기가 12인승이라 굉장히 작은 편에 속하는데, 그 이후에도 아이는 단 한번도 깨지 않았습니다. 저는 걱정반 의심반인 마음에 담요를 들고 그 부부에게 찾아 갔습니다. 아이가 추워 보이는 ..

혼자서 놀고 있는 4살 남자아이를 발견하고, 근처 숲으로 데려가 목을 조른 뒤, 돌로 머리를 가격하고 항문에 나무가지를 꽂은 엽기적인 범죄 행각을 펼쳤습니다. 정신과 의사는 에릭 스미스는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것으로 진단 하였습니다. 현재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에 있습니다. 당시 8살 밖에 되지 않았던 이웃집 아이를 전화기 줄로 목을 조른 뒤, 칼로 11차례를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후에 시신을 자신의 방 침대 밑에 유기 했습니다. 현재 종신형을 선고 받은 뒤 복역중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총으로 중무장한 뒤에, 서부영화 주인공처럼 차려입은 상태로 프론티어 중학교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학생 2명과 교사 1명이 사망 하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종신형에 205년을 추가로 선고 받고 복역..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사형이 집행 되었던 1997년 12월 30일 이후 생존하고 있는 사형 미 집행자들 입니다. 옥중에서 사망한 사형수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51. 허재필, 김경훈(자살) 2002년 수원-용인 위장택시 연쇄 살인사건 범인 입니다. 골프장 알바생 이었던 김경훈은 특수강도 전과 7범 이었습니다. 그는 크게 한탕 해보자는 생각으로, 카드 빚에 허덕이던 직장 동료 허재필에게 범행을 제안 하였고, 위장택시를 이용해 여자들을 상대로 강도 살해를 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후, 2002년 4월 18일 김경훈과 허재필은 예행연습을 하고자, 미용사 A씨를 살해하고 돈을 빼앗아 사체를 암매장 합니다. 4월 27일, 위장택시를 타고 수원시 삼성전자 앞에서 피아노 강사 B씨를 유인 후, 현금과 신용카드를 빼앗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