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욕 애니메이션 스토리 보드 작가인 제프 홍이, 디즈니 주인공이 현실적인 결말을 맞았을 때를 반영하여 그린 작품입니다. 뮬란 - 심각한 중국의 대기 오염 포카혼타스 - 카지노로 변한 원주민 보호 구역 공주와 개구리 - 시대 배경에 따른 충실한 고증: 유색인종 대기실(colored waiting room) 노틀람의 꼽추 - 노숙하는 집시가 현대 프랑스에서 받는 대접 인어공주 - 원유 유출 사고 덤보 - 좀 더 현실적인 서커스 코끼리의 처우 신데렐라 - 무도회 대신 클럽에 가면 종종 12시가 넘어 뒷골목에서 깨어 날 수 있습니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이상한 나라로 가려면 약물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치킨 리틀 - 현실에서의 닭의 운명 밤비 ..

오하라 편에서 짤막하게 나왔던 위성 모형인데, 당시 고대왕국이자 공백의 100년의 역사를 연구하던 오하라 고고학자들은, 세계 최대이자 최고의 지식을 자랑하는 도서관에 존재한 모형으로, 저 위성 모형이 존재 의미하는 바가 있다고 보입니다.참고로 저 모형은 41권에 나오고 표지연재도 바로크워크스지만, 같은 CP9 에피소드인 44권부터 에넬의 스페이스 대작전이 표지로 나오기 시작합니다.물론 위성이 아니라 행성일 가능성도 있겠지만, 문제는 그게 아니라 원피스의 전개가 우주까지 가는 것이, 너무 억측이고 억지적인 전개가 아닌가 할지 모르겠는데, 이는 하늘섬 에피소드에 나온 에넬이 달로 가는 전개로 인해, 그리 억지스런 전개가 아니게 됩니다. 하늘섬 에피소드가 시작함과 동시에 하이웨스트라는, 다른 루트를 설..

멀쩡하게 잘 풀린 미래의 프랑키의 모습은, 어린시절에 철없던 자신의 행동으로 인하여, 자기가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큰 상처를 입혔던만큼, 오랜 기간 동안에 자신을 괴롭혔던 죄책감에서 해방된 모습이라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프랑키에게 병기가 된 자신의 모습 자체가 일종의 속죄이기 떄문에... 무언가 일이 생긴 미래의 모습에는, BF-숫자 즉 배틀 프랑키의 약자로, 프랑키가 소싯적에 만들었던 35척의 전함들을 가리키는 숫자넘버 입니다. 그때 당시에 프랑키는 배틀 프랑키 시리즈를 정말 자기 자식처럼 아끼고 좋아했었는데.. 자기 자식 같이 아끼던 BF가, 아버지나 다름없었던, 톰과 친형이나 다름없던 아이스버그에게 치명상을 안긴 것을 보고, 그제서야 병기를 만든다는 것의 의미와 책임을 깨닫게 됩니다...

체인소맨이라는 일본 만화인데, 이 세계관에선 악마가 존재하고, 악마의 강함은 두려움의 대상일수록 그 악마가 가진 힘이 더욱 쎄다는 설정 입니다. 참고로 악마들은 지옥에서 다른 악마한테 죽으면, 우리가 사는 인간세계로 온다는 설정도 있습니다. 인간세계에서 제일 최상위급의 위치한 악마에 거의 바로 아랫라인 취급받는, 총의 악마, 지배의 악마가 있는데 인간세계의 한정으로 세계관 최강자 취급받는 '지옥의 악마'가 있습니다. (주인공 제외) 그리고 지옥에서 단 한번도 죽지 않아, 지옥에만 존재하는, 지금까지 나온 세계관 최강자 어둠의 악마가 있습니다.사진의 끝 가운데에 희미하게 보이는 존재인데, 지옥의 악마보다 어둠의 악마가 더 강한 이유는, 지옥은 근원적인 공포가 아니고, 갓 태어난 아기도 무서워하는게..

고무고무 열매를 복용 시 온 몸이 고무인 고무인간이 됩니다. 온 몸이 불로 변할 수 있고, 불을 다룰 수 있게 됩니다 동물이 먹으면 일정부분 사람처럼 변신할 수 있게 됩니다. 모든 물체를 흔들 수 있고, 지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손에 닿은 적 있는 인물의 얼굴과 신체를 복붙할 수 있게 됩니다. 이렇듯 대부분의 열매의 이름과 능력이 굉장히 연계성이 높으며, 능력이 직관적이며, 각 능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차이만 있을 뿐 입니다. 반면에 하비하비 열매가 왜 이리도 개연성이 없고 작위적인가 하면......일단 직접 손을 댄 인물을 장난감으로 만들게 됩니다.여기까진 아주 억지적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장난감으로 만든 인물을 아무런 리스크 없이, 곧바로 복종의 계약을 맺을 수 있습..

디지몬 어드벤쳐 최종 빌런 아포카리몬은 어릴때 보면 좀 기괴하게 생긴 것 같으나, 지금보니 나름 간지나게 생긴 디지몬입니다.어릴때에야 아포카리몬은 그저 절대악으로 생각이 들어, 무찔러야할 대상으로 생각했지만, 지금에서 다시 보면 아포카리몬에게는 한가지 엄청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디지몬 어드벤쳐에서 다지몬들은 크게 두가지의 의지를 지니고 있는데, 진화의 의지와 비진화 의지를 지니고 있습니다 비진화의 의지는 디지몬 세계가 용량이 한정되어 있으니, 진화를 자제하자는 쪽이었고 비진화의 의지 디지몬들은 대게 완전체 궁극체입니다. 진화의 의지는 디지몬 세계에도 현실처럼 추운데도 있고, 더운데도 있고, 위험한데가 있기에, 상황이나 환경에 맞춰 진화해야한다는 주의 였습니다.결국 둘의 의지는 싸우게 되었고, 방화벽 너..

디지몬 탄생 배경 설정에는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디지몬 작가들이 자기가 넣고 싶은 설정을 넣다보니 정해져 있는 설정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1.자연발생설 어느 날 전 세계의 컴퓨터에 수수께끼의 바이러스가 발생하였고, 스스로 디지털 네트워크의 환경에 적응하고 모습을 바꿔 생물처럼 탄생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초기엔 인간의 입장으로서는 그저 디지털 바이러스 같았다고 합니다.2. 인간에 의해서 탄생 인류와는 차원이 다른 지식을 지니고 있는 한 인간이 만들어냈다는 이야기 입니다.3.이그드라실에 의해 탄생 북유럽 신화인 세계수에서 모티브를 따온듯하며, 디지털 월드의 관리자입니다. 호스트 컴퓨터인 이그드라실이 모종의 실험을 위해, 디지몬들을 만들어 냈다는 건데, 지금은 호메로스라는 또다른 호..

토가시 작가는 계속 진화하고 있는가.. 혹은 발전하고 있는가.. 라는 물음이 있다면 이는 정답이 있는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현재 잦은 휴재를 통해, 일해라 토가시, 토해라 일가시 식의 말장난으로 조롱아닌 조롱을 받고 있는 헌터x헌터의 작가 토가시지만 작가 본인의 만화적 재능은 타고났다고 봅니다. 강렬한 데생과, 깊이 있고 폭 넓은 세계관, 에피소드들의 유기성과 완결성, 캐릭터에 완성도와 이해 등등의 전반적인 만화의 요소 부분에서 특출나거나, 평균 이상의 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허나 그런 토가시 조차 초기작인 유유백서와 헌터x헌터를 놓고 봤을 때, 대개의 작가들이 좋게 보면 으레 겪는 숙명이자, 비판적으로 보면 동.어.반.복을 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를테면 그의 전작을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