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자 : 저는 고등학교에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집안은 술과 악연이 많아서 부모님 두 분 다 술 때문에 일찍 돌아가셨어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의 죽음을 보면서 어린 나이에 "죽으면 어떻게 될까?" 라는 생각을 참 많이 했었고, 그 해답을 신앙에서 찾았어요. 주위에 교회 다니는 분도 없었지만 그런 해답을 찾기 위해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제 발로 걸어 들어가서 교회에 다녔어요 주일학교에서 공부를 하면서 “교회 다니면 천국 가고 안 다니면 지옥 간다"는 목사님 말씀을 철썩 같이 믿어 왔습니다. 제가 다니는 교회는 엄청 보수적인 복음주의 교회 였거든요. 중학생이 되어 교회 다니는 것이 귀찮아서 늦잠자서 안 나갈 때도 항상 "교회 안 나가면 지옥 간다”는 말을 들어왔어요.그런데 고등학생이 되니까..
종교이야기/불교
2024. 5. 24.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