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현재 개업 7년 차의 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저년차 때는 서초동 송무판에서 개 같이 구르다가, 개업하여 최근에 법무법인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월 순수익의 대략 추정치로 2000~3500 정도 남기고 있고, 자산은 서울에 부동산 한 채랑 주식 조금 갖고 있습니다.뭐 이 정도 월 수입과 자산이라면, 대한민국 상위 10% 내라고 스스로 생각하고는 있는데, 그런데도 불구하고 37세의 나이에 현재 결혼을 '포기'했습니다.그 이유는 다음과 같은데..타고남으로 바꾸기 힘든 선천적 요소들로 인해, 이성으로서의 성적 매력의 상당 부분을 결정 짓는 점으로 인한 부분이 큰데, 일단 이성에게 매력을 느끼는 요인들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이 중에서 본능적으로 이성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는 요인들은, 상당수가 ..

보통의 신혼 초 남자들이 "음.. 도대체 내가 왜 이 짓거리를 하고 있지? 내가 왜 저 여자를 위해서 돈을 벌고 먹여 살려야 하는거지..?, 이게 결혼생활인가?, 내가 번거 내가 먹고 싶은거 먹고, 놀고 싶은거 놀고 살았는데... 왜 이게 더 불행해졌지?, 이렇게 다들 사는건가???"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입니다.. 저는, 이 말 자체가 분란을 위해 쓴 글이 아닌, 실제로 남자들 대부분이 저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그리고, 신혼 초 여자들은 평생을 이렇게 육아하며 살아야 하나, 연애 초가 그립다던가 같은 생각을 많이 할 것 입니다.이렇듯 연애와 결혼이 여기서 차이가 발생하는데, 왜 그럴까요? 바로, 당신도 초보 유부녀이고, 남편도 초보 유부남이기 때문입니다.초보끼리, 지금 갈피를 ..

1968년. 미국 정신건강연구소는 쥐를 통해 사회실험을 진행하게 됩니다.실험을 진행한 사람은 동물 행동학자 존B 칼훈 실험장은 가로세로 210cm 의 네모난 공간에, 그 안에 충분한 음식과 물이 지속적으로 제공 했습니다. 물론 쥐를 해칠 천적도 없고, 어떠한 스트레스 요소도 없습니다. 쥐가 늙어 죽는 것을 제외하면 죽을 이유는 어디에도 없는, 한마디로 이 곳은 쥐를 위한 유토피아라 볼 수 있습니다. 칼훈은 이러한 쥐를 위한 유토피아와 같은 공간에 쥐 한 쌍을 풀어 놓았습니다.쥐들은 이내 곧 번식하기 시작했습니다.이 공간은 쥐에게 최고의 번식 조건을 공급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쥐 개체수는 빠른 속도로 늘어 났습니다.쥐들의 출산율은 계속 상승곡선을 이어갔고, 315일 경과 후 쥐 개체수는 660마..

이 글을 보는 결혼한 사람들은 절대로 바람피지 마세요. 그리고 처녀 총각들도 기혼인 남녀와 바람피지 마시구요. 너도나도 섹스로 참회하는데 뭐 자랑일까요.. 진심으로 참회를 해해야지 간통죄 폐지나 성적자기결정권 침해와 같은 개 거지같은 법을 만든, 똑똑하신 윗대가리들 덕에, 저 같은 무식한 사람의 가정은 그저 파탄이 나는 겁니다. 10년 전 마누라와 저는 30대 부부에 딸 하나 초등학교 다니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다니던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의 거래처 직원이었고 저와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전문대를 나왔고, 그저 와이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따라다녔고 와이프는 4년대 졸업에 얼굴도 이쁘고, 세련되고 몸매도 섹시했습니다. 말도 사근사근하게 잘하고 상냥해서, 대략 9개월 가까이 ..

멋진 신세계의 계급 간의 이야기와 관련이 깊은 내용으로, 이번엔 멋진 신세계에서 보여지는 '육체적 쾌락'에 대해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멋진 신세계의 세계관에서는, 인공 부화기를 통해 사람들은 이제 더 이상 자연번식을 하지 않게 됩니다. 인간의 운명까진 모르겠지만, 계급, 사회적 지위, 성별, 생김새, 장애유무, 신체, 키와 같은 대부분은 정해져서 태어나는 것은 확인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궁금해지는 것이 있습니다. 더 이상 남녀간의 성관계는 없는 것인가?, 성관계를 통한 아이의 출산은 불가능한 것 인가? 라는 궁금증이 생기게 되는데, 그것이 불가능 하진 않습니다. 그러나, '불가능에 가깝다' 라고는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애매하게 말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멋진 신세계'..

한국인은 대체로 다른 나라 사람들에 비해 많이 불행한 편 입니다. 전 세계에서도 10위권 안에 드는 잘 사는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왜 이리도 사는 것이 힘이 드는지, 그 원인이 무언지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큰 이유로, 한국인으로 태어나면 어쩔 수 없이 평생 열패감을 느끼며 살 수 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 입니다. 사람에게 바라는 기준이 너무 높다고 볼 수 있겠지요 한국인으로 살면서 여러가지 기준들이 많겠지만, 웬만하면 다 상향 평준화가 되어 있어서, 정말 극소수만이 이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에, 그러지 못한 절대 다수의 많은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현격하게 부족합니다. 예를 들어서, 키, 외모, 성적, 학벌, 직업, 소득수준, 집, 자동차, 재산, 자식간의 비교 등등 ..

저와 여자친구 둘다 결혼 적령기라고 하기엔 살짝 어린 느낌 이긴 합니다. 저는 31살, 여자친구는 28살 정도 되었거든요. 제 연애스타일 자체가 편안하고,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기 때문에, 여자친구와 연애 초반부터 그랬고, 지금도 그렇게 연애하고 있습니다. 그냥 딴짓 안하고, 온전히 여자친구에게 집중 하면서, 연애경험이 제법 있다보니, 서운하게 하지 않게 해 왔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연애 문제로 힘들어 하거나, 감정기복이 있지도 않고, 제 현재 생활도 잘 챙기면서, 연애도 많이 신경쓰는 스타일이라 보면 될 것 같네요. 그런데 여자친구는 연애 할때 항상 재미를 추구하는 타입인 것을 이번에 알게 되었는데요. 저한테 어느 날에 자기 예전 연애 이야기 하면서, 제가 가끔 답답할 때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서로 대화가 통해야 합니다. 물론 그 대화라는 것이 시사, 사회, 정치, 지식 이런 것들이 아닙니다. 그리고 오해도 하면 안 되는 것이, 연애할 때 저런 분야가 통한다고 해서, '아 이 친구와는 잘 통하네' 이렇게 생각하고 결혼하면 정말 평생 후회 할 수도 있습니다. 스스로가 그런 지식이 많거나, 관련 전문직이라 하여도, 결혼하면 그런 이야기를 와이프와 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나중 가서는 하고 싶은 생각도 들지 않을 것 입니다. 신혼은 눈 깜빡하면 지나갈 것이고, 아이라고 태어나면 적어도 10년 이상은 육아로 인해 정신 없는 나날이기 때문에, 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생각부터, 응가는 오늘 몇 번을 했고 변의 색은 어떻고, 아이를 달래고 재우고 하는 육아의 나날이 되는 것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