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뉴스를 보다보면, 저 사람들은 이때까지 많이 냈으니, 그만큼 많이 수령받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지 모릅니다. 혹은 저 오히려 물가상승 대비 손해일 지도 모르고, 그렇다면 내고싶지 않았음에도 억지로 낸 것을 돌려받는 것이라 생각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 생각을 아직도 가지고 있는 청년세대가 있다면, 현재까지도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이라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대부분의 청년들이 착각할 수 있는 국민연금은 기본적으로 "세금"이 아니라는것과, 과거의 보험료율,소득대체율은 지금과 차이가 크게 나고 있다는 것 입니다. 일단 과거 보험료율,소득대체율 보자면.. 국민연금은 1988년 만들어졌고, 초기엔 3% 정도만 납입하고, 가져가는 금액 구조는 70%나 되는, 정말 말도 안되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

저는 남편의 컬렉션을 버려서 후회한 입장입니다.철도 모형이었어요. 꽤 오래된 모형이 정말 대량(노선도 방 하나를 사용해서 깔음)으로 있었는데, 결혼 2년째 쯤에 "이렇게나 있으니까 팔아달라"라고 남편에게 계속 말해왔습니다만.. 매번 전혀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얼버무리는 남편에게 인내의 한계가 와서, 남편이 없을 때 업체를 불러 팔 수 있는 것은 전부 팔아 버렸습니다. 돌아온 남편은 "팔아서 받은 돈은 마음대로 해도 좋아" "지금까지 힘들게 해서 미안"이라고 사과했습니다.남은 모형도 전부 처분해줘서 기뻤습니다. 그런데 그 후 남편은 책을 시작으로 자신의 것은 전부 버리기 시작했습니다.회사에서 입는 양복도 와이셔츠나 속옷 외에는 옷조차 제대로 가지지 않게 되어, 현재 남편 물건은 옷 케이스 2개가 전부가 되..

반려동물이 사라졌을 때 느끼는 상실감은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들에게 닥칠 운명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몹시 고통스러울 정도니까 말입니다.아팠을까?, 우리가 그들을 홀로 두었을 때 무서웠을까?, 이별을 받아들이고 나아가는 완벽한 때는 언제일까? 가장 고통스러운 사실들 중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고통을 동정하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그냥 딴 거 하나 사." "사람을 잃은 건 아니잖아." "그냥 개일 뿐이야." 물론 그들이 친절하게 굴려고 한다는 것은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대부분의 인간들은 정말 이런 동정을 표하는 데에 형편없고, 이는 다른 것보다도 우리를 외롭게 만드는 요인이 될 것 입니다.그리고 이것이 우리 삶에서 반려동물이 필수적인 이유이며, 대부분의 사람들보다 우..

실제로 허난성 주민의 1인당 GDP는 연평균 8,000달러 수준에 불과한데, 이는 중국 내 27개 성 가운데 매년 꼴찌를 기록하는 최대 빈곤지역이라 볼 수 있습니다. 더욱 안타까운 것은, 이 지역 사람들에 대한 중국 사회의 편견이 지금도 ‘현재진행형’으로 증폭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가장 대표적인 사건은 최근 등장한 ‘에이즈 감염자=허난성 출신자’라는 악명입니다.이 지역은 경제적 고난으로 인해 매혈(買血‧은행에서 피를 사고파는 일)의 풍습이 오래도록 지속해 왔는데, 이 같은 매혈 풍습은 곧장 이 지역 일대에 에이즈 감염이라는 무서운 질병을 안겼고, 그로 인해 이 같은 오명까지 얻게 된 것 입니다. 오명과 악명을 떨칠 기회도 없이, 시간이 지날수록 오히려 비난과 비판의 대상이 되는 하남 지역민들. 그들의 역..

플로리다 오르몬드 해변, 인디언 모터사이클을 타고104마일(168km)의 벽을 주파한 허버트 맥브라이드(Herbert McBride) 이집트 기자, 스핑크스 위에서 사진을 찍는 영국군 보병들 1920년 9월 20일 월스트리트, 폭탄 테러로 30명이 사망했다.범인은 잡히지 않았으나, FBI는 이것이 공산주의자들의 소행이라고 여기며 몇년을 추적했다. 아일랜드 더블린, 신페인당 수감자들을 풀어달라며 영국군과 대치중인 민간인들 러시아 모스크바, 사회주의 락원의 인민들에게 연설을 하는 블라미디르 일리치 레닌 미국 시카고, 철제 난간에서 작업중인 소녀 아르메니아 예레반, 빵을 배급받는 피난민들 뉴욕 브루클린, 그 시절의 코니 아일랜드 하와이 진주만, 입항중인 USS 오클라호마 미국 ..

1. 아인슈타인은 공부를 못하지 않았다 아인슈타인보고 공부를 못했다고 말하면서 공부를 잘해야만 살아남는 한국 교육을 욕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아인슈타인은 공부 굉장히 잘했습니다. 잘하는 과목과 못하는 과목 사이 편차가 좀 크긴 했지만 잘하는 과목(수학 과학)을 넘사벽으로 잘했다고 보면 됩니다.아마 아인슈타인의 공부 못하는 이미지는 많은 사람들이 아인슈타인과 에디슨을 헷갈려 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에디슨은 공부 못했던거 맞음) 다만 학교 부적응자는 맞았는데, 당시 독일은 반유대주의+군국주의 정서가 매우 심했기 때문입니다.2. 아인슈타인은 좋은 대학교 나왔다. 아인슈타인이 나온 대학교 ETH는 지금도 유럽에서 꽤나 알아주는 매우 매우 좋은 학교이며, 교수진도 짱짱했고 교육도 훌륭했습니다.. 3. 아..

여기 인간 능력의 한계를 시험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의 목표는 놀랍게도 36톤이나 되는 비행기를 혼자서 끄는 것입니다. 1시간이 시간이 경과하자 비행기는 거짓말처럼 움직이기 시작했고, 아무런 도움 없이 혼자서 7m를 끌고 가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끓는 납의 온도는 무려 섭씨 400도, 차력사 경력 40년의 임호산씨는 끓는 납을 입속에 넣었다가, 혀로 식혀내기까지 합니다. 고체가 된 납덩이는 스티로폼을 녹일만큼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기적의 인간이라 불리는 솜씨는, 단 한 차례 가격에서 10cm 두께 차돌을 여지없이 부서뜨릴 수 있습니다. 과연 이 같은 괴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차력사들은 보통 사람이 상상하기도 힘들 만큼의 힘을 낼 수 있는 사람들인가.. 김형창씨는 우리에..

명칭은 'Perpetual Stew(만년 스튜), 다르게는 Hunter's stew(사냥꾼의 스튜), 혹은 Forever Soup(영구 수프)라고 불리는 음식으로, 중세시대의 여관에 거의 무조건 있었던 간편한 음식이었습니다. 위에 나열된 이명처럼, 영원히 줄지 않는 스튜라고들 불렸는데, 그 이유는 24시간, 365일을 끓이는데 내용물이 줄어들면, 그때마다 얻은 재료와 물을 넣어 계속 보충해서 끓였기 때문 입니다.향과 비쥬얼은 꿀꿀이죽, 개밥 수준이긴 하지만, 계속 끓이다 보니 재료들의 깊은 맛이 우러나와서, 의외로 맛은 좋았다고 하며, 재료는 물 또는 맥주, 야채는 양파/당근/감자/마늘/순무 등등이 들어갔으며, 고기로는 갓 사냥한 토끼나 사슴, 조류 등등이 들어가는게 기본이지만, 당시의 재료상황이나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