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의 90년대 있을법한 전형적인 별 볼일 없던 회사원 아저씨였던 그는, 우연히도 잡지 창간호에서 제 1회 판타지 장편소설 대상 모집 광고를 보자마자, 심심하고 무료함의 나날이었던 그에게 도전의 기회라 생각하여 처음엔 '판타지 메카물'을 소재로 마음 먹으면서 나름의 시간을 투자하여 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고증문제로 인해 스토리가 막혀버렸고, 시간이 촉박해진 나머지 과감하게 고증을 버리고, 설정을 뒤 엎어서 판타지 노선으로 틀어버렸고, 모집 광고의 마감일이 임박하기 전 마감일을 겨우 맞춰서 잡지사에 보낼 수 있게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그는 급하게 쓴 만큼 금새 잊혀질 것이라 생각하여 탈락을 예상했고, 2회전 공모를 준비하고자, 다른 소설을 집필하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대회에서 1등으로 대상을 수상 했다는..

1. 아오키지(쿠잔) - 마츠다 유사쿠 원피스 해군 전 대장으로, 대규모 전쟁이었던 정상결전 이후 같은 대장이었던 사카즈키와 열흘 간 대결을 통해 둘은 거의 대등한 실력으로 둘 다 중상을 입었으나, 결국 사카즈키가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결국 왼쪽 다리를 잃고 일어서지 못하는 옛 동지에게 그 냉혹한 사카즈키 조차, 자비를 베풀어 숨통까지 끊지는 않았지요. 하지만 쿠잔은 사카즈키의 밑으로 들어가기 싫다고 하여 결국 해군을 떠났고, 현재는 '검은수염 해적단'에 속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는 캐릭터 중 하나 입니다. 쿠잔의 실제 모델은 '마츠다 유사쿠' 라는 1970년~1980년대 일본의 국민 배우로써, 한국계 일본인 입니다. 영화, 드라마를 출연하면서 하드보일드하고 남성미가 넘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