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인신매매 및 장기매매와 관련된 어느 조직폭력배의 증언이라고 하는데, 인터넷상에서 돌았던 말이라고 합니다.

처음에는 이런 내용이 당연히 거짓이라고 생각하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걸 본다면 영화나 드라마가 현실을 못 따라간다고 생각해서, 어느 정도 진실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원춘이 저지른 수원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라는 말이 떠돌게 됩니다.

사람을 납치하고 죽여서 장기를 적출하고, 내장은 따로 버리고, 살을 사시미칼로 포로 떠서 판다는 말인데, 사람을 고기나 물건 정도로밖에 생각하지 않는 일들이라, 많은 사람들이 “설마” 하는 것 같습니다.

경찰이나 검찰에서도 인육목적이 아니라고 결론지어 가는 것 같은데, 사실은 이렇게 죽어간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부터 어느 조폭의 증언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OO파 조직에 들어가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골에 계신 어머니의 간절한 눈물의 기도로, 조직에서 빠져나와 신앙을 갖게 되었습니다.

또한 어느 날 내 육신의 몸에서 내 영혼이 빠져 나와서, 지옥으로 떨어지는 생생한 지옥을 경험했습니다.

이 땅에서 살아있는 동안,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한 자들과, 살인한 자들에게 흉칙한 마귀들이 정수리부터 반으로 갈라서는, 온 몸의 껍질을 벗기니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진물이 흐른 채로,

 

불구덩이에 집어 던져서 태워 버리고, 앙상한 해골과 뼉다구만 남은 것을 갈쿠리로 다시 끄집어 내니 형태가 원상회복이 되고, 또다시 같은 형벌이 영원히 반복되는, 끔찍하고도 생각조차 두려운 지옥을 경험 하였습니다.

그들은 지옥에서 이 땅에서 행한 죄 값대로, 두려움, 공포, 경악스럽고 절망 가운데, 영원토록 반복되는 보복의 형벌을 당하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조직에 있었던 것이 얼마나 무서운 일인가를 깨닫고, 대신 속죄하는 마음으로 주 예수님과, 피해당한 가족들을 생각하며 용기를 내어 양심선언을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한국에 인육시장이 생긴지는, 벌써 10여년 정도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흘러온 것입니다.

한국이 복날에 개를 잡아먹듯이, 중국에서는 명절이나 국경절에 태아탕과 인육을 절여서 은밀히 먹는, 정치계, 경제계, 돈 있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인육을 먹다 잡히면 사형을 시키기 때문에, 중국의 돈 있는 인육을 먹는 사람들이 한국으로 몰렸습니다.

이들은 쇼핑하고, 관광하고, 팬션을 빌리거나, 주택 밀집지역에서 은밀히 인육을 먹는 패키지 관광을 하고 돌아 갑니다.

보통은 돼지고기나 쇠고기처럼 양념에 절여서 구워먹는데, 가끔은 한약재와 함께 탕으로 끓여 먹기도 합니다.

중국인들은 인육이 정력에 좋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실한 중국 인육보다는 영양상태가 좋은 한국 인육을 찾습니다.

어린아이를 최상으로 치고, 젊은 여자가 일반적입니다.

한국은 인육을 많이 만들 수 없기 때문에, 남자 인육도 30대까지는 비싸게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대놓고 “중국 인육보다 한국 인육이 더 맛있고 정력에 좋다“ 고 하는 중국인도 있었습니다.

한국 사람이 돼지고기 먹을 때와 똑같이, 중국 사람들도 인육을 먹을 때 죄책감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오원춘이 5년 동안 살았던 지역에서 실종자가 151명이라는 뉴스를 봤습니다.

제 생각에는 그 중에 많은 수가 오원춘과 그 일당들에게 희생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납치된 실종자들의 장기는 적출하여 팔고, 살은 분리하여 팔고, 피와 뼈와 머리카락은 갈아서 화학약품으로 처리하여 물과 함께, 하수구로 흘려보내기 때문에, 실종자들의 흔적을 찾을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한국에서는 사람을 죽여 사시미 칼로 포를 떠내는 현장만 들키지 않으면, 물증이 없기 때문에 발각될 일이 전혀 없습니다.

중국에서 입국한 오원춘 같은 인육 도살자들과 연결된, 한국의 조직폭력 인육 공급책들이, 약 50여명 정도가 점조직으로 활동하고 있고, 중국인 뿐만 아니라 한국인 중에도 인육 수요자들이 200여명 정도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육 공급책들은 사람을 납치할 때,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를 이용합니다.

인육 범죄자들이 부담스러워 하는 것은 목격자와 CCTV뿐인데, 한국은 CCTV가 큰길 도로가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곳에만 있습니다.

도시에서도 도로에서 10m정도 골목으로 들어가면, CCTV가 매우 적고, 도시에서 약간만 벗어난 수도권이나 지방에는 가로등도 없고, CCTV가 없는 곳이 너무 많기 때문에 도시에서든, 지방에서든 납치당하기 쉽습니다.

인육 맛에 길들여진 중국인들은 젊고 예쁜 여자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여자들을 보면, 식욕과 성욕을 동시에 느낀다고 합니다.

한국의 젊은 여자들은 혼자서도 밤길을 잘 다닙니다.

납치하기 좋은 여건을 다 갖추고 있습니다.

한밤중이나 새벽에 CCTV와 가로등이 없는 인적이 드문 곳에 차를 대놓고, 혼자 지나가는 여자들이나 젊은 학생들이나 청년들을 기다립니다.

차는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나, 차안이 보이지 않도록 선팅한 중형승용차를 쓰기도 합니다.

그들이 납치할 때는 5-6명이 차안에 대기하고 있고, 밖에서는 납치 대상을 유인하는 삐끼들이 있습니다.

경찰들은 냉동탑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는 검문도 하지 않고, 음주측정만 했기 때문에 여태까지 들키지 않았던 것입니다.

오원춘 같은 인육 공급책들은 CCTV가 없는, 어둡고 폭이 좁은 도로변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도로 쪽으로 대문이 있는 집을 얻습니다.

 

그러면 일단 납치가 쉽고, 바로 납치 후 회떠는 사시미 칼로 작업하기 쉽고, 운반차량도 접근이 쉽기 때문입니다.

지금 냉동탑차, 봉고차, 택배차 들을 전부 검문해 보시면, 진짜인지 가짜인지 바로 알게 될 것입니다.

중형 승용차나 봉고차나 택배차는 납치용으로 사용하고, 특히 냉동탑차로는 포를 뜬 인육을 비닐봉지에 담아서, 닭고기와 돼지고기사이에 끼어 넣고 있다가 아이스박스로 운반합니다.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에 대한 사건들로 인해서, 시민들이 극히 불안하여 CCTV를 많이 설치 해 주기를 정부에 요청하면, 조직 에서는 그 여론을 무너뜨리기 위해서, 인터넷 전문가를 조직에서 키우거나 끌어들여 댓글작업으로, “CCTV는 효과가 없다”, “예산낭비다”, “사생활 침해다”, 인권 침해다” 라는 등으로 CCTV확산을 방해하고 막아왔습니다.

또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를 은폐하기 위해 조직적으로 인권단체, 사회운동단체, 칼럼니스트, 기자들을 돈으로 매수하거나 협박하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가는 일도 합니다.

처음에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술대접, 성대접을 하고 알몸이나 성관계하는 사진을 찍습니다.

사진을 가족에게 보내거나 신문이나 방송에 보낸다고 협박하면, 해달라는 대로 다 해줍니다.

CCTV가 많아지면 안된다는 기사, 범죄자들도 인권을 지켜줘야 한다는 기사들이 이렇게 해서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정기적으로 정치인들이나 경찰들이나, 유흥업소 단속 공무원들에게 뇌물과 성접대를 하고 약점을 잡습니다.

오원춘 사건을 수사한 경찰들도 이 사실을 금방 눈치챘을 것입니다. 그래서 수사를 급하게 끝냈을 것입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성능 좋은 CCTV만 전국 곳곳에 많이 설치하고, 밀폐된 냉동탑차나, 택배차나, 벤이나 봉고차 운전자에게 낮이든 밤이든 음주측정을 할 때, 밀폐된 차안과 트렁크를 성의 있게 한번이라도 열어서, 검문만 잘 했어도 안타까운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와 같은 범죄들은 쉽게 일어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그동안 가족의 실종 때문에 눈물의 세월을 보낸, 그들의 슬픔을 진심으로 애도하며 이글을 통하여, 다시는 이러한 인신매매, 장기매매, 인육매매 범죄가 한국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면서 국민 앞에 증언합니다.

 

물론 근거없는 괴담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내용에 관한 판단은 각자에게 맡기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반응형
반응형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