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하는 말 중에 ‘전 남자 얼굴 안 봐요’ 라는 말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이번 고민주제는 여자들이 하는 말 중에 ‘전 남자 얼굴 안 봐요’ 라는 말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TV에서나 혹은 유튜브, 그리고 SNS 등등의 여러 매체에서, 아주 아름다운 여성들이 ‘전 남자 얼굴 안 봐요~~’ 라면서 숨 쉬듯 쉽게 내 뱉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런 매체 뿐 아니라, 주위에도 종종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성들도 그런 이야기를 곧 잘하곤 합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TV에서나 SNS, 인터넷과 같은 매체에서,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보곤 합니다.

 

'저는 남자 얼굴 잘 안 봐요', '얼굴이 중요한가요? 성격이 중요하지' 등등의 말을 하는 걸 종종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 영상으로 접하는, 순진한 남자들이 간혹가다 이렇게 생각 하곤 합니다.

'저렇게 이쁜 연예인들도 얼굴 잘 안 보는데, 일반적인 여자들은 더욱 보질 않겠구나', '확실히 외모보단 성격이 중요하구나' 와 같은 큰 착각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만화에서나, 동화에서나 나올 법한 여자는 우리가 사는 세상에 흔치 않습니다.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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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여자 연예인들이 하는 ‘자긴 얼굴 따지지 않는다’는 말은, 스스로의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거짓말일 확률이 아주 높고,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이기 때문에, 하나의 수단으로 사용 되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오히려 여자 연예인들이 외모를 더 보면 더 볼 수밖에 없는 환경입니다. 일터에서 매일 만나는 사람들 중에, 잘생긴 남자 연예인들이 수두룩 할 터인데 눈이 높아지면 높아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런 말을 하는 연예인들이 사귀는 사람, 결혼하는 사람만 봐도, 이미 충분히 증거가 되는 것을 봐 왔습니다.

 

물론 외모보다 성격을 중요시 하는 사람이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격도 성격이지만, 외모를 중요시 하는 사람이 훨씬 비교 할 수 없을 만큼 많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결론은 주변에 '난 얼굴보다 성격이 중요해' 와 같은 말을 하는 여자 일수록 이미지메이킹을 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고, 그와 더불어 성격보다 외모를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 가능성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