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의 20살이 대학교 들어와서 연애경험 일천하고, 연애감각이 거의 없을 때 제일 많이 하는 실수 중에 하나인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A라는 여자에게 관심이 생겼는데, 그래서 A한테 친절도 베풀고 관심도 가져주고 말도 걸어 주면서 최대한 잘해줬다 칩시다. 그런데 A가 너무 한 번에 자기 마음을 알아 챌까봐 두렵고, 주변 시선이나 말들에 너무 의식할 때, 혹은 A의 반응이 시원찮을 때, 이런 실수를 종종 하곤 합니다. 그 이후에, 자신의 마음을 숨기고자, 아닌 척하려 그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A의 주변인 중에 하나인 B라는 여자에게도 비슷하게 잘해주기 시작 합니다. 위와 같은 방식은, 그저 이도저도 아니게 되고, 아무것도 남지 않는 상황이 될 확률이 높습니다. 첫째로, 대부분의 여자들은 자기 한테만..

일단 갑자기 아무 관계도, 연고도 없이 고백하기 전에, 제발 썸녀 혹은 좋아하는 여자와, 둘 만의 추억이나 시간을 만든 후에 하길 바랍니다. 그저 혼자 좋아하면서 짝사랑으로 끙끙 앓고 있다가, 갑자기 그녀 앞에 나타난 뒤에 치는 멘트가 '널 좋아한단 말이얏!' 이런 멘트 하면서 스스로에게 '나 용기 개쩌는 듯', '용기 있는 남자의 고백 멋있는 듯' 이런 되도 않는 망상해봐야.. 당신의 얼굴이 원빈, 차은우급으로 잘생겼거나, 고백했던 여자가 당신을 몰래 좋아했던 상황에서만 성공 할 뿐 입니다. 위의 상황에 조금도 해당 사항 없으면, 당신은 그저 만화책 원피스의 해군대장이자 '빛빛열매' 능력자인 키자루가의 발차기처럼 '빛의 속도로 차이게' 될 것 입니다. 여자 입장에선 일면식 하나 없거나 잘 알지도 모르는..

오늘은 누구나 겪으면 힘든, 어장관리 유형을 3가지 정도 나눠서 이야기 해 보고자 합니다. 그들은 어떤 방식으로 어장관리를 하는지, 그리고 당신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참고하면 좋을만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 그저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놀거나, 돈으로만 생각하고 얻어 먹거나 선물을 요구하는 등의 목적을 가지고 있는 유형 두 번째로 자기가 사귀기는 싫은데, 그렇다고 다른 사람이 사귀는 것은 아까워서 잡고 있는 유형 세 번째로 스스로가 어장관리를 하고 있다는 인식이 자체가 없는데, 행동하는 자체가 상대방이 혼동스럽게 만드는 유형 세 유형의 공통적인 부분은, 연락을 주고 받는 상황에서 무성의하거나, 애간장을 태우는 부분들이 참 많다는 것 입니다. 연락이 오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