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마 공화정이 생기기 전에 존재했던 고대 이태리 국가들 중 하나인 '에트루리아'의 문자로 쓰여진, 가장 오래 된 문서로써, 이집트에서 미라와 함께 묻혀진 채로 발견 되었는데, 에트루리아어에 관한 정보가 거의 없어, 현재까지 해독한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달력의 일종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헝가리에서 발견된 448 페이지 장서이고, 현재까지 정확한 근원이 밝혀지지 않은 책 입니다.. 사용된 글자의 수는 일반적으로 알려진 알파벳보다 무려 10배가량 많으며, 거의 사용되지 않은 글자도 있습니다. 기독교, 이슬람교, 이교도가 같이 공존하는 세상을 다룬 내용이라는 썰이 있습니다. 칠레의 이스터섬에서 원주민들이 썻던 것으로 추정되는 롱고롱고 문자이며, 유럽인들이 쓰는 문자를 모방하여 만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문..
딥한이야기/미스터리
2022. 6. 15.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