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 축구로 여자 축구의 경우에도 U-20,U-17 여자 월드컵 출전을 확정하면서 케이시 유진 페어, 원주은, 배예빈, 전유경 같은 젋은 선수들이 빠르게 두각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천가람, 곽로영 같은 젋은 선수들과 추효주 같은 중간 세대 선수들 역시 성장하고 있고, 유럽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금민, 이영주 같은 유럽파 자원들 역시 많아진 상황입니다. 남자 축구와 마찬가지로 여자 축구의 경우 2010년 이후 다시 한번 황금세대를 구성 중인데, 문제는 현재 콜린 벨 감독이 나간 이후 여자 축구 전반을 책임질 적임자가 없다는 점입니다. 대한축구협회의 경우 여자 축구 7월 A매치를 날려버리는 미친 병크를 저질렀는데, 축구팬들 협회의 이러한 짓거리에 어이 없다는 반응을 나타낸 건 당시 해외파 선수들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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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7. 24.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