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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거짓말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비판 받고 지탄 받아야할 사람임이 분명한데, 거짓말을 다시 언급해서 쓸데없는 논란을 야기할 필요가 없긴 합니다. 
그럼에도 굳이 소개하는 스티븐유 관련 대표적 거짓말 2가지를 말해보고자 합니다. 
 
 

1. 공익 당시 특혜를 보장 받았다? 

 

퇴근 후 영리활동 허용, 단기 근무 등의 특혜를 보장 해줬다는 대표적인 이야기 인데, 사실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말이 되지 않는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

병무청 오피셜로 그런 사실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 해외 출국 보증인이었던 병무청 직원??
출국 당시 보증을 해준 직원이 사건 이후 짤렸다거나 벌금을 물었다거나 하는 이야기 인데..
 

병무청 오피셜로 '병무청 직원이 아니라, 스티븐유 지인'이라 전했습니다.
 
없는 사실을 굳이 만들어서 까지 비난할 필요는 없고, 있는 그대로 비판해도 충분히 문제가 되는 인물 입니다.
 
그리고 굳이 그럴 가치 조차 없는 인물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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