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이 뽑은 위대한 브라질인 TOP 100

1위 치코 사비에르 (자선가)

'평화의 전도사'

490권의 심리학 책 저술하였고, 5000만 부 이상 판매했으며, 수입 대부분을 자선 사업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2위 이사벨 공주

'구세주'

노예 제도를 철폐합니다.

 

 

 

3위 산토스 뒤몽

'항공의 후원자'

비행기와 항공기를 개발하고, 설계도를 공개했으며, 상금을 모두 기부하며, 이는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주제로 다뤄지기도 합니다.

 

 

 

 

4~6위 아이르통 세나 (F1 선수)

'브라질의 영웅'

 

 

 

4~6위 제툴리우 바르가스 (대통령)

'빈민의 아버지'

두 차례에 걸친 독재를 19년간 했고, 이는 근대화에 기여하게 됩니다.

 

 

 

4~6위 주셀리노 쿠비체크 (대통령)

'보사 노바 대통령'

보사 노바는 브라질 음악의 한 종류이며, 브라질리아 천도하고, 경제성장과 정치를 안정시킵니다.

 

 

 

7위 ~ 12위 펠레 (축구선수)

'축구의 신'

 

 

 

7위~12위 어므 덜스 (또는 이르망 돌스) - 수녀

'바히아의 천사'

빈자를 위한 봉사 활동을 하고, 자선 사업도 했으며, 사후 성인으로 시성됩니다.

 

 

 

7위~ 12위 룰라 다 실바 (대통령)

'노동자 대통령'

토지개혁과, 빈곤층 지원 정책, 복지 확대를 이루게 됩니다.

 

 

 

7위~12위 조세 다 실바 자비에르 (티라덴테스) (군인)

'불신의 순교자'

포르투갈에 대항하는 반란군을 주도하였고, 후에 교수형을 당하게 됩니다.

 

 

 

7위 ~ 12위 페르난두 엔히키 카르도주 (대통령)

'국민에게 돌아온 첫 대통령'

사회학자 출신으로, 화폐 개혁에 성공하고, 빈부격차 해소하였으며, 퇴임 후 높은 인기를 구가합니다.

 

 

 

7위 ~ 12위 오스카 니마 이어 (건축가)

'콘크리트의 시인'

브라질리아 건물을 설계하고, 르 코르뷔지에와 UN 본부 설계를 참가합니다.

 

 

 

15위 호나우두 (축구선수)

18위 조제 알랑카르 (부통령)

 

20위 네이마르 (축구선수)

27위 페드루 2세 (국왕)

 

33위 지우마 호세프 (대통령)

37위 에우데르 카마라 (신부)

 

50위 호드리구 제니 (축구선수)

52위 카를루스 드럼몬드 드 안드라데 (작가)

53위 줌비 (노예 제도 저항가)

55위 파울루 프레이리 (철학가)

59위 마르쿠스 실베이라 (축구선수)

 

61위 지코 (축구선수)

63위 데데 (축구선수)

 

73위 가린샤 (축구선수)

77위 마르코스 폰테르 (우주 비행사)

78위 페르난두 콜로르 (대통령)

 

80위 소크라테스 (축구선수)

82위 호나우지뉴 (축구선수)

 

92위 호마리우 (축구선수)

95위 이타마르 프랑쿠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