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와 같은 플래시 게임은, 2013년 의료행사에서 유니티 3D엔진으로 제작되었다며, 공개된 게임입니다.굉장히 짧은 플레이타임과 뚜렷하지 않은 목적, 불 친절한 게임내용 등, 아무리봐도 아마추어가 만든게 아닌가 싶을 정도의 떨어지는 완성도를 자랑하는 이 게임은...'이 게임을 체험하고 나니 더이상 하고싶지 않다.'며 중간에 그만두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을 정도 입니다.거기다 당시 개발자들이 했던 말 또한 이 게임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게 할 정도 였습니다.."우리 게임은 재미있지 않습니다." 여러 플레이 후기에서 꼭 헤드폰을 착용하고 플레이 할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일단 접속을 해도, 기본적인 메인화면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게임을 구동시키면 나오는 어느 화창한 날의 놀이터를 비추며 플레..
딥한이야기/공포
2024. 9. 30.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