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자들과 연락을 자주 하면, 나한테 관심이 있는 건줄 안다. 이건 여자들마다 다르며, 좋아하는 남자에게 적극적으로 연락을 자주 하는 여자가 있는가 하면, 오히려 조심스러워서 먼저 연락 자제하는 여자도 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지 않아도 심심해서 이리저리 연락 자주 하는 애정결핍에 걸린 사람도 있기 마련입니다. 결론은 연락 자주 한다고 해서 나를 좋아한다고 착각하면 안됩니다. 2. 여자들과 문자나 카톡을 많이 하면 나를 좋아하게 될 줄 안다. 말 몇마디로 여자를 꼬시기란 어렵습니다. 여자들의 호감을 얻기 위해선 번지르한 말 몇 마디보다, 스쳐 지나가는 행동과 이미지에 신경 쓰는게 훨씬 효율적 입니다. 메시지로 대화를 자주 해서 호감도가 업 되는 여자들은, 이미 그 전부터 당신에게 좋아하는 마음이 있는 ..
여러가지 어떠한 경로(소개팅, 즉석만남, 헌팅 등)를 통해 만나게 된 상대방이 연락이 잘 안 될때가 있습니다. 그 것이 처음부터 일 수도 있고, 연락하는 도중에 그럴 수도 있고, 내 스스로는 잘 되고 있다 생각 했지만 아닐 수도 있습니다. 물론 너무 바쁜 상황 때문에 연락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3교대 근무를 하는 간호사, 재수생 혹은 고시생 등 휴대폰을 자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상대방은 예외로 두어야 하겠죠 그런 상황적인 부분을 알고도 재촉하거나 안달난 사람처럼 군다면 당연히 상대방은 점점 질리게 되면서 멀어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상황을 제외하고, 상대방의 상황을 잘 알게 되면서, 아무리 생각해봐도 꾸준하게 연락 해 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연락이 잘 안 되거나,..
만남보다 연락하는 모든 부분에서 집착하는 당신에게 쓰는 글입니다. 단 한순간이라도 연락이 지속적으로 되어야 안심이 되는지, 그리고 그러한 과정이 도리어 당신에게 독이 되는지, 그리고 왜 항상 끝이 좋지 않은지에 대해 써 보고자 합니다. 내용 자체를 강하고 쎈 이야기로 풀어나갈 생각이기 때문에, 괜히 상처 받기 싫거나, 딱히 그러한 자신을 고쳐볼 생각이 없다면 오히려 보지 않는 것을 오히려 권고 드립니다. 일단 저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여러 방면으로 경험해 봤습니다. 실제로 소개팅을 받아 보기도 했고, 만나본 적도 있고, 나이 들어서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을 통한 잦은 상담으로 겪어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왜 그리도 연락에 집착하는지, 그것이 왜 독이 되는지, 그리고 항상 끝이 좋지 않은지에 ..
썸타는 상대방의 연락의 텀이 짧게는 1시간에서 길게는 6시간, 심하면 하루, 이틀 뒤에 연락 올 때도 있는 그런 상황에서, 도대체 왜 그러는지에 대한 그 사람의 마음이나 심리에 대해 써보고자 합니다. 우리는 여러가지 어떠한 경로(소개팅, 즉석만남, 헌팅 등등)를 통해 만나게 된 상대방이 연락이 잘 되지 않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 것이 처음부터 연락이 잘 안될 수도 있고, 연락하는 도중에 그럴 수도 있고, 내 스스로는 잘 되고 있다 생각 했지만 결국엔 아닌 상황에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물론 예외적으로 너무 바쁜 상황 때문에 연락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3교대 근무 하는 간호사, 재수생 혹은 고시생 등 휴대폰을 자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상대방은 예외로 두어야 합니다. 이런 상황..
오늘은 ‘잠수 잘 타는 사람, 연락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의 심리나 이런 사람들의 생각, 그리고 그런 사람과 썸을 타거나 연인 관계인 상황에서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자 합니다. ‘잠수를 잘 타는 사람’은 생각보다 주변에 많이 있습니다. 당장에 질문하신 분들도 생각해보면 친구 중에 있을 것이고, 현재 썸을 타거나 사귀고 있는 사람이 그러고 있어서 저에게 상담을 신청 한 것 일수도 있겠네요. 사람이 잠수를 타는 이유는 정말 많겠지만, 크게 3가지 이유로 나눠보겠습니다. 정말 너무 바쁘거나, 애초에 연락 하는걸 귀찮아 하거나, 너무 힘든 상황일 수도 있겠습니다. 그 외에도 많겠지만, 전 이 정도를 놓고 잠수를 잘 타는 사람, 연락 잘 안 되는 사람들의 특징으로 보고 있습니다.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