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굳이 거짓말을 이야기하지 않아도 비판 받고 지탄 받아야할 사람임이 분명한데, 거짓말을 다시 언급해서 쓸데없는 논란을 야기할 필요가 없긴 합니다. 그럼에도 굳이 소개하는 스티븐유 관련 대표적 거짓말 2가지를 말해보고자 합니다. 1. 공익 당시 특혜를 보장 받았다? 퇴근 후 영리활동 허용, 단기 근무 등의 특혜를 보장 해줬다는 대표적인 이야기 인데, 사실 상식적으로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게 말이 되지 않는것이, 법적으로 불가능합니다.병무청 오피셜로 그런 사실 없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2. 해외 출국 보증인이었던 병무청 직원??출국 당시 보증을 해준 직원이 사건 이후 짤렸다거나 벌금을 물었다거나 하는 이야기 인데.. 병무청 오피셜로 '병무청 직원이 아니라, 스티븐유 지인'이라 전했습니다. 없는 ..

결혼생활 7년차, 아내는 단 한번도 늦은 퇴근을 한적이 없으며, 전화를 받지 않은 적도 없었습니다. 항상 늦으면 늦는다고 꼬박꼬박 연락을 하던 사람이었는데, 그러나 어느 날에 밤 11시가 되어도 아내에게 연락이 되지 않았고 집에도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걱정이 되던 남편 유씨는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게 되었고, 다음날 오후 경찰에게 아내의 소식을 듣게 됩니다. 전 날, 오후 2시 즈음에 실종되었던 아내는, 경기도 안성의 한 펜션에서 사망한 채 발견됩니다. 당시 펜션 주인은, 전 날 오후에 와서 다음날 나간다고 투숙을 신청했고,.시간이 되어도 나오지 않기에 들어갔으며 들어갔더니 모두 죽어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당시 사망한 아내(김미희)는 거기서 혼자가 아니었고, 40대 남성 2명과 30대 여성 한명이 같이 발견..

이번 고민주제는 여자들이 하는 말 중에 ‘전 남자 얼굴 안 봐요’ 라는 말을 믿으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TV에서나 혹은 유튜브, 그리고 SNS 등등의 여러 매체에서, 아주 아름다운 여성들이 ‘전 남자 얼굴 안 봐요~~’ 라면서 숨 쉬듯 쉽게 내 뱉는 말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런 매체 뿐 아니라, 주위에도 종종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여성들도 그런 이야기를 곧 잘하곤 합니다. 그들이 왜 그렇게 이야기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우리는 TV에서나 SNS, 인터넷과 같은 매체에서, 아름다운 여자 연예인이 이런 말을 하는 걸 보곤 합니다. '저는 남자 얼굴 잘 안 봐요', '얼굴이 중요한가요? 성격이 중요하지' 등등의 말을 하는 걸 종종 접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런 이야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