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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년동안 인간은 진화하면서 성장하게 됩니다.

 
 

수백만년 전 인간은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야생을 살아가던 짐승의 한 종류일 뿐....

 
 


그러다 어느 순간부터 인간은 지구를 지배하는 존재로 거듭나게 됩니다.

도대체 왜 이렇게 된 것인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불의 사용, 커다란 두뇌, 뛰어난 사회성, 유연한 신체, 정교한 도구의 사용, 

직립보행등을 이유로 꼽기도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인하여 지금처럼 인류가 발전한 것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로 볼 수 있습니다.

 
사실 틀리다는 것 보다는, 무언가 하나가 부족한 것 이지만..

 
 

아무리 인간이 날고 기어도 온 몸이 무기인 야생동물은 이길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시대의 인류 문명을 있게 해준 요인은 과연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다른 동물들보다 뛰어난 상상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다른 동물에 비해 훨씬더 정교하고 무한하게 상상을 할 수 있었고,

 

그 무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것이 바로..

 
 
 

신이라는 존재 입니다.

 
 

인간은 신이라는 매개체로 인하여 더 많은 머릿수를 불릴수가 있었고 이는 농경사회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로인해 기껏해야 수십에서 수백마리로만 사회를 형성하는 다른 무리동물들과는 달리,

 

인간은 적어도 수천 최대 수십억명을 아우르는 초거대 사회를 형성할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많은 천주교도들은 상대방의 종교가 자신과 같이 천주교일 경우 신뢰감이 최소 3배는 상승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 같은 현상은 다른 수많은 종교인들 에게서도 동일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처럼 종교를 통한 신뢰감은 인간을 더더욱 진보되게 만들수 있었고,

 

나아가 전 지구를 아우르는 압도적인 존재로 만들어 주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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