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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이런 여러 나라들이 모인 것이 바로..
지구, 지름 약 1만 2756km 이며, 다시 이런 행성, 항성 등이 속하게 되는 것이..
태양계가 되는데, 태양의 지름은 무려 139만km, 그리고 태양계 같은 천체들이 모인 것이..
은하를 이루게 되며, 지름은 10만 광년 (95경 km)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광년은 약 9.5조 km = 9,460,800,000,000km)
그런 은하에는 별이 약 3천억개가 있다고 추정하고 있스며, '우리 은하'의 한 바퀴를 1년이라 가정한다면, 인간의 수명은 약 4초라고 합니다. 이런 은하들이 수십개 모이면..
은하군으로 불리게 되는데, 지름은 약 5백만 광년이며, 또 다시 은하들이 수백 ~ 수천개가 모이면...
은하단으로 구성되며, 지름은 대략: 3천만 광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이런 은하군, 은하단이 모이면..
초은하단으로 구성되며, 지름은 약 1억 6천만 광년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다시, 이런 초은하단들이 모이면..
필라멘트(장성)로 불리며, 지름은 대략 50억 광년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지구의 탄생이 약 45억년 전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지구 탄생과 동시에 필라멘트 끝부분에서 출발한 빛은 아직도 반대편도 도달하지 못했습니다.
또 다시, 이런 필라멘트들이 모이면..
우주 거대 구조 (관측 가능한 우주)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름은 대략 930억 광년 (8835해 km) (883,500,000,000,000,000,000,000km)
약 2조개의 '은하'가 분포하고 있으며, 현 과학기술로 관측할 수 있는 우주라 볼 수 있습니다.
아인슈타인의 시대에는 '우리 은하'가 우주의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그러나 현재는 우주 거대 구조까지 발견했고, 앞으로 얼마나 더 큰 우주를 발견할지 미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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