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감시 논란에 대해 직원들이 사무실 내 CCTV 설치를 감시 목적으로 오해하여 불만을 제기 하였습니다. 직원들은 CCTV가 자신들을 감시하기 위해 설치되었다고 주장하였으며, 근무 태도를 지적받은 것이 CCTV를 통해 이루어졌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CCTV는 보안과 사고 방지를 위해 설치되었으며, CCTV가 없으면 도난 방지와 안전 확인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변호사를 통해 자문을 구하여 법적 문제 없음을 확인 받았습니다. 근무 태도 지적은 CCTV를 통해서가 아니라 눈으로 직접 보고 한 것입니다.탈의실 관련 CCTV 설치에 대하여 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소에 CCTV가 설치되었다고 주장하는데, 특히 여직원들이 옷을 갈아입는 장소에 CCTV가 설치되어 불편을 겪었다고 이야기 합니다.하..

1. CCTV이건 사무실에 설치하는게 맞습니다. 사무실에서 개가 다른 사람을 공격 할 수도 있고, 상담도 진행했기 때문에 설치하는 건 합당한 사유라 생각 합니다. CCTV로 감시하는 방법도 모릅니다.누워서 근무하는 것에 대한 건 CCTV를 보고 한 것이 아니라, 평소에도 그 직원이 의자에 누워서 편집을 했기 때문에 한 말입니다. 손님들 오시는데 그렇게 누워서 있다는게 말이 되나요? 2. 탈의실 거긴 탈의실이 아닙니다. 예전 사무실 CCTV 자료인데, 이전 사무실에는 탈의실이 없었습니다.CCTV영상 상으로는 탈의실이 아니라 회의실과 사무실만 있었습니다. 3. 메신저네이버 웍스가 무료라기에 그걸 사무실에서 썼는데, 어느 날에 유료화 되었고 기능도 좋고 등록된 자료도 많아서 그냥 유료로 쓰게 되었습니다. 그런..

태어난지 불과 7개월이 된 매실이(강아지)는 막 젖니가 빠진 애교가 많은 어린 강아지 였습니다. 마트를 가던 주인 박씨(48세) 를 따라 마당 끝까지 쫓아가게 됩니다. 박씨가 볼일을 본 후, 돌아 왔을 때, 매실이는 보이질 않았습니다. 매실이와 자주 돌아다니던 장소를 찾아 애타게 찾아 보았지만, 찾을 수 없었고, 온 종일 찾아 헤매던 박씨에게 동네 사람들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게 됩니다. '차에 치인 매실이를 어떤 택시기사가 실어 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박씨는 현수막을 내 걸어 '강아지 시체라도 찾고 싶다'며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애타게 찾았습니다. 결국 박씨의 이 사연은 딸의 SNS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고, CCTV를 통해 마침내 택시기사를 찾았지만 그 택시기사는 태연하게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