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제가 독립운동가 등 요주의 인물을 관리하기 위해 만든 감시대상 인물카드에는, 만 20세 미만으로 투옥된 독립유공자가 60여명이 확인되었는데, 그 중 14명의 어린 독립 투사들 입니다. 1. 유관순 (만 16세 7개월) 2. 김세환 (만 17세 8개월) 3. 최강윤 (만 18세 6개월) 4. 소은명 (만 14세 10개월) 최연소. 5. 성낙응 (만 14세 11개월) 6. 성혜자 (만 15세 8개월) 7. 신기철 (만 18세 8개월) 8. 안옥자 (만 17세 7개월) 9. 오흥순 (만 18세 7개월) 10. 박흥식 (만 17세 6개월) 11. 박양순 (만 17세) 12. 김마리아 (만 17세 1개월) 13. 이범재 (만 16세 2개월) 14. 이병희 (만 19세 2개월)
고민이야기/인생이야기
2024. 2. 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