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구나 한번쯤은 사진으로 봤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꼽히는 모아이 석상..이런 모아이 석상은 칠레의 이스타섬에 세워진 거대한 석상으로, 높이는 1.5~3m, 무게는 많게는 20톤이 나가는것도 있다고 합니다.사진에 보이지 않는 숨겨진 밑둥까지 합치면 정말 어마어마한 크기이며, 이런 모아이 석상은 칠레의 한 섬인 이스터 섬에 있습니다. 이스터섬은 부활절이라는 뜻으로 면적은 강화도의 절반 수준 입니다. 사실 말이 칠레의 섬이지 거리는 무려 3700km나 떨어져 있습니다. 이스터 섬은 1722년에 네덜란드 야콥 로게벤에 의해 발견 되었는데, 모아이 석상은 발견된 이후 그 거대한 크기와 900개 정도나 되는 많은 수 때문에, 외계인이 만들었다, 아틀란티스 문명이 만들었다, 등등의 음모론에 휩싸이게 ..
딥한이야기/미스터리
2024. 9. 4.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