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TV 기준으로 입구만 찍고있고, 화장실 근처로 간 시간을 확인 해 봅니다. 여자가 들어간시간 11분 50초 / 여자가 나온시간 13분 59초 남자가 들어간시간 13분 25초 / 남자가 나간시간 14분 53초 범행 가능한 시간 34초 라는 말이 되는데,,, 거기다 애초에 해당 사건을 신고 할 때, 어떤 남성이 화장실에서 용변보는 걸 엿보고 있었다는 것 입니다. 신고 당한 사람이 어머님한테 부탁해서, 해당 화장실을 촬영하러 가게 됩니다. 해당 화장실의 구조는 대변기 칸이 분리되어 있는 구조였고, 칸막이가 굉장히 높게 설치되어 있습니다. A군(신고 당한사람)의 키는 176cm 정도라고 하며, 사실상 대변기 칸도 떨어져 있고, 그걸 위에서 보는 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
세상이야기/사건사고
2024. 6. 27.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