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성 혐오라는 것이 존재 하는가, 이것에 정말로 만들어지고 강요 된 것인가에 대해 논하는 것은 크게 의미가 없습니다. 이미 넷상에서도 현실에서도 남녀갈등은 극에 달했기 때문 입니다. 이제부터 서로를 설득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은 바보 같은 생각일 뿐, 그저 서로의 커뮤니티 놀이터에서 서로를 지적하고 욕하며 무의미하게 데이터 낭비를 하기 바쁜 상황 입니다. 그러니 이 글 역시 심심하게 쓰는 세상살이에 관련된 이야기 일 뿐 입니다.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들에게 쓰고자 하는 이야기 이긴 하나, 그 들은 읽지도 않고 욕하기 바쁠 터이니, 그저 심심한 사람만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에는 크든 작든 수년 간 페미니즘이 강력하게 지나갔지요. 그런데 왜 아직까지도 짧은 옷을 입고, 다이어트를 하고, 화장을 하..
고민이야기/연애이야기
2022. 5. 21.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