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람의 이름은 독일인 '아르민 마이베스' 입니다.당시 42세의 컴퓨터 기술자로서, 이 싸이코는 신문에다가 '죽어서 다른 사람에게 먹혀줄 사람을 찾는다'는 인터넷 광고를 올리게 됩니다.그 중 200명이 연락이 왔는데, 다시 네 사람이 마이베스의 농장을 찾았습니다. 그 네명 중 세명이 돌아가고 마지막 한 사람이 남게 됩니다. 이 사람의 이름은 '베른트 위르겐 브란데스' 43살의 소프트웨어 기술자였던 그는 금전적 포상은 없고, 단지 체험만 제공한다는 마이베스의 제안을, 커피를 마시면서 들어본 뒤에 잡아먹히는 것을 허락하게 됩니다.마이베스는 이 방문객을 죽인 뒤 시체를 토막내고 비닐봉지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합니다. 위 사진은 체포될 당시 마이베스의 집으로, 체포될때 마이베스는 이미 올리브기름과 마늘을 넣..
딥한이야기/썰
2024. 5. 2.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