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은 많습니다. 범죄부터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까지 다양합니다. 이 중 몇 가지 사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악산 18토막 살인사건: 1980년 강원도 원주의 치악산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토막살인과 같은 범죄가 극히 드물었고 18토막이라는 끔찍하고 잔혹한 모습 때문에 일부 인원만 투입된 채 극비리에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이 이야기가 실화인지, 만약 실화라면 그때 당시의 기술로 어떻게 레이저로 잘라낸 듯 정교한 토막 살인이 가능했는지는 아직도 의문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초능력 소년 사건: 1984년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한 학생이 경북도지사와 교육감, 대한 초능력회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1시간에 걸쳐서 다양한 초..
딥한이야기/미스터리
2024. 1. 30.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