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는 결혼한 사람들은 절대로 바람피지 마세요. 그리고 처녀 총각들도 기혼인 남녀와 바람피지 마시구요. 너도나도 섹스로 참회하는데 뭐 자랑일까요.. 진심으로 참회를 해해야지 간통죄 폐지나 성적자기결정권 침해와 같은 개 거지같은 법을 만든, 똑똑하신 윗대가리들 덕에, 저 같은 무식한 사람의 가정은 그저 파탄이 나는 겁니다. 10년 전 마누라와 저는 30대 부부에 딸 하나 초등학교 다니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제가 다니던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의 거래처 직원이었고 저와 연애 끝에 결혼을 하게 됩니다. 저는 전문대를 나왔고, 그저 와이프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따라다녔고 와이프는 4년대 졸업에 얼굴도 이쁘고, 세련되고 몸매도 섹시했습니다. 말도 사근사근하게 잘하고 상냥해서, 대략 9개월 가까이 ..
동네에서 산책 중, 어떤 작은 개가 자신의 딸에게 달려들더니, 계속 짖기 시작 했습니다. 딸아이가 위험해 보이기에, 아버지는 딸을 보호하고자 개를 발로 걷어 차게 됩니다. 조금 뒤, 견주가 나타나더니, '그냥 말리면 될 것을, 왜 우리 강아지를 발로 차요?' 라고 하자 딸아이 아빠는 '만약 개가 입질까지 했으면, 발로 밟아 죽였을 겁니다' 라며 맞받아 쳤습니다. 다음 날, 견주의 아들이 찾아와선, 자신의 집의 강아지를 발로 찰 필요까지 있었냐며 인터넷 방송을 키면서, 치료비 10만원을 요구 하였습니다. 아버지는 거절 하였고, 견주 측에서 경찰에 곧바로 신고하게 됩니다. 경찰은, 아버지와 그의 딸의 정당방위를 인정해 주었고, 사건은 내사 종결 처리 되었습니다. 아버지 측은 괘씸하여 역으로 고소를 하게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