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장 : 대략 1억 5,000만 ~ 2억 (차는 매년 바뀜) 사장 와이프 : 1억 5,000만 (회사 거의 나오지 않음, 근데 여성기업 챙겨 먹으려고, 서류상 대표이사는 이 사람일 가능성이 높음) 사장 자식들 : 7,000만 ~ 1억 사이 (회사 안 다니다가, 나중에 27살 즈음에 나타나선 최소 '과장'으로 시작함) 누군지도 모르는 등기임원 : 7,000만 ~ 8,000만 실장 : 7,000만 (실장이란 직급이 원래 없는데,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실장) 가족, 친인척이 거의 대다수이고, 사실상 그들만의 리그, 그들만의 카르텔이며, 회사에 엄청난 이익이나 혁신을 가져오지 않는 이상, 저 곳으로 들어가기란 불가능에 가까움, 퇴직할 때까지 부장으로 남을 가능성이 높음 부장 1 : 5,000만 부장 2 : 5..
경험이야기/직장
2024. 1. 25.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