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 대만 - 타이페이 도시권GDP - 2600억 달러인구 - 800만 대만의 수도이자 인구 260만의 도시입니다. 지난 12년 2900억까지 이르는 GDP를 보였지만 현재는 하락하고 있는 추세 입니다. 9. 중국 - 광저우GDP - 3295억 달러인구 - 1270만 중국 내에서 최대의 경제력을 자랑하는 광둥의 중심 광저우입니다. 광둥 전체를 본다면 정말 어마어마한 GDP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보통은 그렇게되면 크기가 너무 커지기에 광저우만 비교를 하는 것 같습니다. 8, 홍콩 - 홍콩GDP - 3627억 달러인구 - 745만 과거나 현재나 동아시아 비즈니스의 중심중 하나인 홍콩은 지금은 성장한 중국내 도시로 인해 빛이 바랜 감이 있으나, 여전히 엄청난 경제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7. 싱가포르 ..

개인 총기로는, K2 소총, K3 기관총, K5 권총, K6 중기관총 등 해외에 총기류를 제법 팔렸습니다. 피지, 이라크 , 필리핀, 등지에 많이 팔았으며, "값싸고 쓸만하며 잘 맞는다" 는 평이 있습니다. 하도 여기저기에 많이 팔았다 보니, ISIS에 노획되어 사용되어지기도 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투척무기도 많이 팔려나갔는데, 중동지방에는 주로 세열 수류탄이, 남미에는 폭동진압용 최루탄이 주로 나갔으며, 미국에도 최루탄을 수출한적이 있으나 너무 독해서 반품당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견인포도 많이 팔았는데, 위 사진은 한국군이 아니며. 외국군이 우리나라 견인포에 타고 있는 사진입니다. 견인포는 칠레같은 남미국가를 포함,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라크 등에 팔려나갔습니다. 군용 트럭인 두돈반, 포차, 등 한..

한국에서 일어난 미스터리 사건은 많습니다. 범죄부터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현상까지 다양합니다. 이 중 몇 가지 사건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악산 18토막 살인사건: 1980년 강원도 원주의 치악산에서 한 남성의 시신이 발견되었습니다. 그때 당시는 토막살인과 같은 범죄가 극히 드물었고 18토막이라는 끔찍하고 잔혹한 모습 때문에 일부 인원만 투입된 채 극비리에 수사가 진행됐습니다. 이 이야기가 실화인지, 만약 실화라면 그때 당시의 기술로 어떻게 레이저로 잘라낸 듯 정교한 토막 살인이 가능했는지는 아직도 의문점으로 남아 있습니다. 초능력 소년 사건: 1984년 당시 중학교 3학년이었던 한 학생이 경북도지사와 교육감, 대한 초능력회 회원 등 약 200여 명이 주시하고 있는 가운데 1시간에 걸쳐서 다양한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