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내가 새벽에 깨워서, 아이가 학교를 안갈려고 하길래, 녹음기 넣고 학교 보냈다고 합니다. 새벽에 귀찮아서 짜증을 냈다고 하네요, 그러고 만찢남 촬영에 갔습니다. 제가 없는 사이에, 아내와 처남이 학교에 교장한테 찾아가서, 이런 내용이 녹음되었다 들어달라고 요청을 했는데, 교장이 청취 거부를 했고, 거기서 처남이 화내를 내면서 그러면 어떻게 하냐고 소리를 쳤는데.. 그 것이 어느샌가 처남이 난동부린걸로 기사로 났더군요 그 후에 교육청에 문의를 넣었고, 아동학대 고소방법을 안내 해 주었습니다. 변호사에게 물어보니 아동학대라고 했습니다. (찾아보니 10분에 만원짜리 변호사랑 통화 하는게 있어서 연락함) 교차검증을 위해 여러 변호사에게 전화해서 물어 봤는데, 기사엔 5명의 호화 변호사단을 꾸림으로 기사가 났습..
세상이야기/사건사고
2024. 2. 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