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플라톤은 민주정을 부정적인 것으로 보았습니다. 어리석은 다수가 정치에 참여하면 중우정치로 흘러가고 나라가 혼란에 빠진다고 플라톤은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 사람의 영혼에 이성, 용기, 욕망이 존재 하는 것처럼, 국가에도 그에 대응하는 통치자(이성), 군인(용기), 시민(욕망) 3가지 계급이 존재해야 된다고 보았습니다. 3. 아무리 통치자의 집에서 태어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영혼에 욕망 부분이 많으면 그 사람은 시민 계급에 속해야 한다고 생각 했습니다. 즉 출신이 아닌 그 사람의 능력으로 계급이 결정되어야 한다고 보았습니다. 4. 플라톤은 한 사람이 배우자와 자녀를 소유해서는 안된다고 보았습니다. 그는 결혼제도에 대해서 반대하였습니다. 5. 자녀를 가지게 되면 국가에서 그 자녀를 데리고 가서 양육..
딥한이야기/썰
2024. 2. 5.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