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은 대사관 운영할 돈이 없어서, 4~5개 국가의 대사관을, 단 1 곳에서 모두 떠맡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예를들어 프랑스 독일 폴란드 오스트리아의 대사관을 통폐합해서, 독일 대사관에서 혼자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당연하지만 다른 나라 대사관들에 비해 현격하게 업무량이 많다고 합니다.심지어 덴마크 스웨덴 핀란드 노르웨이 같은, 선진국에 있는 북한 외교관은, 그 나라에 기초 수급자 신청해서, 생활 보조금까지 신청해서 받아가는 실정입니다. 독일 베를린에 있는 북한 대사관 건물의 80% 면적은 호텔로 개조해서, 관광객 상대로 장사해서 번 돈을, 곧장 김정은 계좌에 상납하고 남은 돈으로, 대사관 운영하고 있으며북한 외교관은, 마약. 무기 (미사일). 시거 (말아 피우는 담배)를, 팔아 달러를 벌어서, 그 돈..
딥한이야기/썰
2024. 7. 19. 1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