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서 놀고 있는 4살 남자아이를 발견하고, 근처 숲으로 데려가 목을 조른 뒤, 돌로 머리를 가격하고 항문에 나무가지를 꽂은 엽기적인 범죄 행각을 펼쳤습니다. 정신과 의사는 에릭 스미스는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것으로 진단 하였습니다. 현재 종신형을 선고 받고 복역중에 있습니다. 당시 8살 밖에 되지 않았던 이웃집 아이를 전화기 줄로 목을 조른 뒤, 칼로 11차례를 찔러 잔인하게 살해한 후에 시신을 자신의 방 침대 밑에 유기 했습니다. 현재 종신형을 선고 받은 뒤 복역중에 있습니다. 아버지의 총으로 중무장한 뒤에, 서부영화 주인공처럼 차려입은 상태로 프론티어 중학교에 총격을 가했습니다. 이 사건으로 학생 2명과 교사 1명이 사망 하였고, 1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종신형에 205년을 추가로 선고 받고 복역..
딥한이야기/공포
2022. 7. 7.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