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나오는 에어컨 대부분은 '인버터' 방식이기 때문에, 에어컨 속 냉각기가 거의 대부분 '알루미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데, 알루미늄은 '구리'에 비해 냉각 효율은 좋으나 탈취효과가 없습니다. 물론 구리 자체에는 탈취효과가 조금 있는 편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리를 잘 하지 않는다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는 에어컨에 냄새가 발생되는 것은 필연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 나온 에어컨을 사용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송풍' 혹은 '공기청정' 기능을 통해 에어컨 속 냉각기를 관리 해 주는 것 입니다. 대부분의 에어컨 기능에 운전선택을 보면 '송풍' or '공기청정' 기능이 있을 것 입니다. 에어컨 가동을 30분이라도 했다면, 끄기 전에 송풍이나 공기청정 기능을 1시간 정도 틀어 ..
고민이야기/인생이야기
2022. 6. 7. 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