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 총기로는, K2 소총, K3 기관총, K5 권총, K6 중기관총 등 해외에 총기류를 제법 팔렸습니다. 피지, 이라크 , 필리핀, 등지에 많이 팔았으며, "값싸고 쓸만하며 잘 맞는다" 는 평이 있습니다. 하도 여기저기에 많이 팔았다 보니, ISIS에 노획되어 사용되어지기도 했습니다. 알게 모르게 투척무기도 많이 팔려나갔는데, 중동지방에는 주로 세열 수류탄이, 남미에는 폭동진압용 최루탄이 주로 나갔으며, 미국에도 최루탄을 수출한적이 있으나 너무 독해서 반품당했다는 루머도 있습니다. 견인포도 많이 팔았는데, 위 사진은 한국군이 아니며. 외국군이 우리나라 견인포에 타고 있는 사진입니다. 견인포는 칠레같은 남미국가를 포함, 인도네시아, 필리핀, 이라크 등에 팔려나갔습니다. 군용 트럭인 두돈반, 포차, 등 한..

중일전쟁 당시 중국 국민혁명군 분대 편제 입니다. 24식 보총으로, 1934년 중국-독일 협정으로 독일의 Gew 1898을 중국에서 면허생산해서 24식 보총을 생산하게 됩니다. 24식 보총은 중화민국 24년(1935년)에 만들었다는 뜻으로 중정식 소총, 장개석 보총으로도 불리기도 합니다. 금릉병공창, 우한병공창, 광동병공창 등에서 생산되었으며, 월 평균 6천정 이상 생산되었고 총 생산량은 60만정 정도로 잉기 됩니다. 사용탄은 7.92 x 57mm 입니다.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의 38식 소총보다 위력과 사거리가 더 높아서 전투에서 일본군의 피해가 대단히 컸습니다. Vz.24으로, 독일의 Gew 1898 바탕으로 체코에서 만든 소총입니다. 당시 체코 슬로바키아군의 제식 총기로 원본인 Gew 1898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