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0년도에 경기도 과천시에서 친부모를 토막살해한 범죄자이자 이동학대및 학교폭력의 피해자이며 현재는 무기수로 복역 중이라고 합니다.아동학대가 존속살해로 이어진 극단적인 사건들중 하나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2000년 5월 23일 오전 7시 30분경, 환경미화원 이모(당시 57세)씨는, 경기도 과천시 별양동 중앙공원에서 청소를 하다가 쓰레기통에서 토막난 시신일부를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하게 됩니다. 같은 날 오후 5시경,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쓰레기 소각장 내 쓰레기더미에서도 토막난 시신 일부가 발견되어 신고가 접수되었습니다.경찰은 곧 토막난 시신에 대해 지문감식에 들어갔고, 시신의 신원이 별양동 J아파트에 살고 있는 부부 이모(당시 60세, 남)씨와 황모(당시 50세, 여)씨인 것을 확인하게 됩니다.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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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9. 3.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