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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의 마을

쌍둥이와 세 쌍둥이를 임신하는 것이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드문 자연 현상이라는 것은 대부분 상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현상을 수치상으로 이야기하면, 전 세계 1000건의 임신 중 16건이 쌍둥이를 낳는다고 하는데, 그런데 인도의 평균은 9건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인도의 케랄라의 마을 코딘히에서는 위 이야기가완 다른 엄청난 수치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코딘히에서는 2천 가구에서 태어난 쌍둥이가 220쌍 이상이며, 그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없는 마을

인도 마하라슈트라 주에 있는 샤니 싱나푸르 마을을 방문한다면, 충격에 빠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 이 마을에 대해 믿을 수 없는 이유가 두 가지가 있습니다.

마을에 자물쇠나 문이 없는 집은 없고, 가족들은 걱정 없이 집을 비우곤 합니다. 거기에 300여 년 동안 이 마을에서는 단 한 건의 절도 사건도 기록되지 않고 있습니다. 치안이 100% 마을이란 것 입니다.

이 마을은 힌두교 신 샤니(토성 대표)의 보호를 받고 있으며, 마을에서 도둑질을 시도하면 시력을 잃어 즉시 처벌을 받게 된다는 전설이 있기도 합니다.


이곳의 은행과 경찰서까지도 자물쇠가 없는 것으로 이야기 됩니다.

 

 

 

안드라프라데시 주의 레팍시 사원

자세히 보면 돌이 땅에 닿지 않았고 있습니다. 절은 500년 이상 된 것으로 절 구조물의 중심에는 60여 개의 기둥이 있고 그 가운데 하나는 아름다운 갈고리 돌기둥으로 땅 위에 몇 센티미터 걸려 있습니다.

 

 

 

 

 

코브라

인도 사람들은 수세기 동안 다른 동물들을 숭배하는데, 그중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웅장한 킹 코브라입니다. 세팔의 마하라슈트리아 마을에서는 코브라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여기서 흥미로운 것은 마을에 있는 코브라들이 자유롭게 돌아다닌다는 것 입니다. 심지어 어린이와 노인들도 모두 안전하며,. 이 마을에서는 뱀에 물린 사망 사례가 거의 없습니다.



 

 

자살하는 새들

아삼의 다이마 하사오 지구에는 산등성이의 마을인 자팅가가 위치해 있어 정말 놀라운 자연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년 장마철이 끝나면 작은 백로, 호랑이 비트턴, 연못 왜가리를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다른 종의 새들이 대나무 장대에 부딪혀 자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연 현상은 여러 차례의 탐험 끝에 1960년대에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습니다.

 

 

 

 

 

사이클로프 언덕

이곳 지역은 우리나라의 도깨비 도로와 비슷한 곳 인데, 눈으로 볼땐 오르막길처럼 보이지만 약간 내리막 경사라서 시동을 끄고 중립상태로 두면 자동차가 저절로 오르막길을 오르는것처럼 보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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