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리언이 뽑은 위대한 브라질인 TOP 100
1위 치코 사비에르 (자선가) '평화의 전도사' 490권의 심리학 책 저술하였고, 5000만 부 이상 판매했으며, 수입 대부분을 자선 사업에 활용하기도 합니다. 2위 이사벨 공주 '구세주' 노예 제도를 철폐합니다. 3위 산토스 뒤몽 '항공의 후원자' 비행기와 항공기를 개발하고, 설계도를 공개했으며, 상금을 모두 기부하며, 이는 리우 올림픽 개막식에서 주제로 다뤄지기도 합니다. 4~6위 아이르통 세나 (F1 선수) '브라질의 영웅' 4~6위 제툴리우 바르가스 (대통령) '빈민의 아버지' 두 차례에 걸친 독재를 19년간 했고, 이는 근대화에 기여하게 됩니다. 4~6위 주셀리노 쿠비체크 (대통령) '보사 노바 대통령' 보사 노바는 브라질 음악의 한 종류이며, 브라질리아 천도하고, 경제성장과 정치를 안정시킵니다..
딥한이야기/썰
2024. 4. 11. 16:00